저마다 다른 색으로 밝게 빛나는 아이들을 위해 풀잎냄새 가득한 안도현 시인이 함께 합니다.
시인, 작가, 소설가, PD, 아나운서, 배우, 선생님
서로 다른 일을 하지만 똑같이 바라는 것은 아이들이 조금 더 자연과 가깝게 지내는 것입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빛나는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연처럼, 싱그럽고 부드러운 바람 밑에서 느꼈던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풀잎냄새 가득한 교과서 그림동화책
언어 영역의 기초를 다지게 합니다.
교과와 연계되는 문학과 이야기가 전하는 따뜻함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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