堯ㆍ舜ㆍ禹는 천하의 위대한 聖人들이다. 천하를 전해주는 것은 천하의 위대한 일이다. 치우치지 않는 것을 中이라고 하고, 바뀌지 않는 것을 庸이라고 한다. 中은 천하의 正道이고 庸은 천하의 정해진 理致다. 이 篇은 孔門에서 傳授된 心法이다. 子思는 그 심법이 오래 되어서 差誤가 생길까 염려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책에다 써 가지고 孟子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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