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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예민한 아이 육아법

예민한 아이 육아법
  • 저자엄지언
  • 출판사굿위즈덤
  • 출판년2023-03-0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5-1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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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한 기질을

    특별한 잠재력으로 만드는

    육아 비법!"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면, 이제 엄마 탓은 그만!”



    육아서 1천 권, 육아 일기 2천 편, 실사례 1만 건 분석!

    예민한 아이를 키워본 엄마의 실전 육아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귀하다. 그런데 조금 특별한 아이들이 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까칠하고, 잘 울고, 잘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이 많은 아이들이다. 사람들은 이 아이들을 '예민하다'라고 부른다. 세상으로부터 ‘아이가 예민해서 힘들겠다’는 이야기를 듣는 엄마들은 정말로 힘들어진다. 그러나 ‘예민한 아이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오롯이 엄마의 몫이다. 세상이 말하는 편견과 엄마 자신이 느끼는 힘듦을 어떻게 타파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뗄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참 많이 울었다’고 고백한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면서 울고 웃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다. 이 책은 예민한 아이를 키우며 맨 땅에 헤딩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쓰였다.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 했던 경험과 공부하고 연구했던 자료와 지식들, 그리고 당시 함께 이겨냈던 많은 엄마들의 사례까지 모두 담았다.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나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아이들을 키웠으나,

    당신은 시간을 기하급수적으로 단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액기스를 압축해 알려줄 거니까!’





    둔감하고 공격적인 세상에서 아이를 지키고,

    미래 혁신의 선두주자로 키워라!



    예민함에 관한 정의는 달라져야 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가장 좋은 것에 이끌리는 사람들이다. 점점 예민한 기질의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민한 사람들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뜨고 있다. 수많은 보통의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예민함은 감춰야 할 단점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을 선별하는 특별한 능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엄마들은 예민함이 영재성으로 발현될 수도 있지만 발달장애로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이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예민한 아이의 부모라면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알 것은 알아야 한다. 저자는 알고 나면 방법이 찾아지고, 방법을 못 찾으면 대안이 나온다고 말한다. 엄마의 역할은 아이가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 그리고 잠재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예민함은 특별한 기질이다!”



    그래서 예민한 아이에게는 특별한,

    바위처럼 든든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저자의 아이는 ‘예민한 아이’였다. 그녀는 아이를 키우며 약 2천 편의 육아일기를 썼다.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고, 아이가 이렇게 반응했고, 자신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또 어떤 자료를 찾고 배웠는지, 그에 대한 피드백은 어땠는지까지 꼼꼼하게 적었다. 그리고 이 육아일기를 읽은 수많은 ‘예민한 아이의 엄마’들이 함께 울고 웃었다.



    “예민한 아이 둘을 키우며 힘내주셔서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기에 ㅠ 엄지님 글마다 넘 깊이가 있어서 읽을 때마다 많이 깨닫고 도전도 받고 하면서 엄지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쭉 함께해요.” - u******



    “엄지님의 성덕하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분.” - l*****



    “제가 육아로 가장 힘들었던 시절 엄지님 인스타를 보며 많이 의지했고, 어떻게 육아를 해야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ㅠ. 늘 감사드려요.” - j***********



    “엄지님이 쓰신 글을 읽고 해답을 찾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버티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의 영재성을 바라보았어요. 그런데 글을 읽고 ‘아, 이게 아닌데.’ 싶더라구요. 덕분에 위험을 피해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 s******



    “엄지님, 정말 감사합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늘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 k*******



    “울 엄지님 제가 맛있는 커피님 사드리고 싶어요. 너무 고생하셔서. 너무너무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 감동이었어요.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kw*******



    “엄지님의 질 높은 글들과 따뜻한 댓글에 늘 힘이 돼요. 항상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지님!” - j******



    “엄지님이 계서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y***



    “두 아이 맘인데도 불구하고 모임을 시작해주신 엄지님의 결단과 실행력 덕분에 엄마들의 만남이 잘 이어질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잘 놀고 비슷한 엄마들과 함께하니 더욱 좋더라구요. 주변에는 그런 모임이 없어 아쉬웠던 터라 더욱 그래요. 만남 후 육아밧데리가 충전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g******



    “저는 늘 엄지님 덕분에 치유되고 깨달음을 얻는답니다. 늘, 늘, 감사해요.” -o******



    저자는 상담을 요청하는 많은 엄마들과 소통하며 함께 배웠다. 발달장애까지 의심했던 아이는 잘 크고 있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정면승부하라.



    “내 아이는 예민하다!”고 인정하면 길이 보이고 빛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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