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eBOOK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아빠의 대화법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아빠의 대화법
  • 저자신용일
  • 출판사미다스북스
  • 출판년2022-11-07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9-26)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정보 입력
  • 대출

    0/1
  • 예약

    0
  • 누적대출

    7
  • 추천

    0
  • “아빠가 함께 하는 하루 10분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왜 아빠들은 침묵하는가?

    아이와의 유대감은 대화를 통해 쌓인다!



    아빠의, 아빠에 의한, 아빠를 위한 대화법!



    이제 아빠는 밖에서 돈만 벌어오고 육아는 엄마 전담인 시대는 갔다. 맞벌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아빠 양육의 중요성은 이미 수많은 연구와 매체에 의해 알려진 지 오래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빠가 양육에 참여하지 않아도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어린아이에게는 마치 엄마만 필요한 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리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 아빠가 되어야지!’ 결심했던 아빠도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아빠 양육을 실천하지 않거나 바빠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성장할수록 아빠와의 거리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아빠보다 엄마를 더 찾고, 아이와 공감대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 그때서야 아빠들은 후회한다. 더구나 아빠의 양육 부족으로 인한 아이는 성적과 학습능력의 저하와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겪는다. 자신감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고 친구를 사귀는 능력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갖는다.



    저자는 이런 아빠들을 위해 ‘늦지 않았다!’고 응원한다. 아직 기회가 있다. 늦게 시작할수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아이와 친밀감과 유대감을 키우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는 이 땅의 아빠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행복하고 즐거운 양육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빠 자기 자신부터 바꾸면 된다.



    아이의 마음을 지키고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하루 10분의 마법!



    따뜻한 칭찬, 질문과 이해, 단호한 훈육까지!



    저자는 세 자녀의 아빠다. 첫째 아이가 어릴 때 함께 한 시간이 둘째, 셋째 아이보다 적었다. 그래서 첫째 아이와의 관계가 둘째, 셋째 아이보다 약간 서먹서먹하다. 똑같은 장난을 치거나, 농담에 대한 반응이 첫째 아이는 심각한 반응을, 둘째와 셋째 아이는 장난의 반응을 한다. 처음에는 첫째 아이의 성격을 탓했다. 둘째, 셋째 아이와 성격이 달라서 나의 장난이나 농담을 제대로 받아주지 못한다고만 생각했다. 나중에 아내와 첫째 아이에 관한 대화를 해보니 첫째 아이가 어릴 때 나와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애착과 친밀함이 부족한 것이 원인인 것을 알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도 정답은 없다. 아이가 험한 세상을 살아갈 때 실패와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극복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게끔 도와주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이다.



    완벽한 아빠가 아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지름길을 이 책에 제시하였다. 하루에 단 5분, 10분이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성공적인 아빠육아를 경험할 수 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