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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래 떠나 안도현처럼

그래 떠나 안도현처럼
  • 저자안도현
  • 출판사별글
  • 출판년2016-02-0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3-3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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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으러 간 여행에서 살길을 찾다



    CNN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4년 기준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나라다. 낙오되거나 소외받은 이들이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을 찾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학입시의 경쟁 그리고 치열한 취업, 그 후에도 계속되는 직장 내 동료들과의 경쟁. 그뿐일까. 위에서는 누르고 후배들을 치고 올라오는 악순환을 벗어날 수 없다. 지난 1월 25일에도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한 남자가 투신해 전철 운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우리나라, 정말 이대로도 괜찮을까. 아니 꼭 그렇게 치열하게 한국에서 공부하고 취업해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저자 안도현 역시 같은 고민을 했다. 젊은 날 대입을 6번이나 실패하고, 자살 시도까지 했던 과거가 있다. 그리고 ‘나 같은 놈은 죽어야 해’를 마음속으로 외치면 죽기로 결심하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죽기 위해 찾아간 강원도 산길에서 살길을 찾았다. 그가 죽기를 포기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그가 택한 방법의 여정을 따라가며 대학에 6번이나 떨어졌지만, 세계 인재로 당당하게 성장한 성공기를 하나하나 들어보자.





    “한국인이라고 꼭 한국에서 평생 살아야 하나요?”



    미국에서 경영학을, 인도에서 컴퓨터를, 한국에 돌아와서는 부동산, 교육학 등을 공부한 저자 안도현. 그는 돈 한 푼 없이 떠난 미국 유학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오른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냥 돌아오기에는 아쉬워 50일 동안 자동차로 4만 km를 달리며 미국 48개 주를 횡단했다. 현지인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그곳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미국 경제와 비즈니스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얻게 되었다. 그 후 홍콩,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키르기스스탄 등 세계 어디든지 갔고, 그곳에서 각 나라마다 경제와 문화, 사람을 경험하며 세계의 살아있는 비즈니스를 이해하게 되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현지의 사정을 오롯이 이해하며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었던 그의 여정은, 그가 다니는 회사와 생활도 바꿔놓았다. 경기도청, 코트라, 김앤장, 교보생명, 삼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직장을 다니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저자 안도현은 지금은 외국계기업의 동남아 총괄개발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의 ‘초국적 도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 100개국을 가보는 게 그의 다음 목표다. 물론 지금까지의 이야기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더 이상 ‘헬조선’에서 막막해하지 말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재가 되기를 응원한다. 저자는 목소리 높여 말한다. “한국인이라고 꼭 한국에서 평생 살아야 하나요?” 그의 끊임없는 도전은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치열했지만, 어쨌거나 지금의 우리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준다. 국가 간의 경계를 초월해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라고 권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삼성 간부 자리보다 정말로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동시에 여행에서 배운 세계 경제에 대한 통찰 역시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나는 언젠가 100개국을 방문할 것이고 도전과 진화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도전을 향한 모든 과정을 즐기며 손자들에게 밤새도록 이야깃거리를 들려주는 노년 또한 즐길 것이다. 떠나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걷지 않으면 도착할 수 없다. 바로 눈앞에 있는 한 발자국을 가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언젠가 내려올 것이다. 그러니 지금 걸어가는 당신의 모든 발걸음은 행복이고 축복이다. 지치고 힘들어 자신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절대로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희생당하지 마라. 세상을 향해 떠나고 도전하면서 자신만의 시스

    템을 만들어야 한다. 인생의 실패자였고 크게 나은 점은 없지만, 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 남자가 당신에게 외친다. “그래 떠나, 안도현처럼!” - 저자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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