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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집에도 생명이 있다

집에도 생명이 있다
  • 저자이한종
  • 출판사넥서스BOOKS
  • 출판년2012-04-2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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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 숨 쉬는 집을 위한 친환경 풍수 인테리어!

    기가 통해야 집안이 잘 풀린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안식처로서의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기법 역시 다양하게 발달해왔다. 그러나 현대병이라 불리는 새집증후군, 아토피와 같은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치료되지 않는 현대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되었고 그 대안으로 ‘풍수’가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사람의 몸은 전체적으로 기가 원활하게 통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아무리 미세한 부분이라도 결국 치명적인 질병으로 다가온다. 풍수의 원리도 우리 몸과 다르지 않다. 고인 물이 썩듯 통하지 않는 기는 공간의 기운을 전체적으로 흐려놓는다. 그리고 이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이렇게 풍수의 이론이 몸의 기본 원리에 가장 부합한다는 사실에서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이 시작된다.

    이 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기가 잘 통하고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일반적인 법칙뿐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나아가 옷, 안경, 고무장갑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올바른 풍수 인테리어 활용법을 알려준다. 특히 새집증후군, 아토피, 우울증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전 지구적 환경의 문제를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하여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집을 살리는 최고의 생활맞춤과학, 풍수를 통해 기 통하는 집, 잘 풀리는 집을 만들어보자.





    내 몸 가까이에 풍수가 있다?



    흔히 ‘풍수’라고 하면 대부분 ‘방위’에 치중하여 다른 여러 가지 풍수적 요인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고 동쪽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식의 결정론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이러한 생활의 공간에 돋보기를 댄 듯 좀 더 가까이에서 풍수를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최근 잠을 자는 자세에 따른 성향 차이에 대해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는 취침 자세가 사람의 건강과 큰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실제 취침 자세는 풍수 이론과 관련 있다. 심장의 기가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자기 시작할 때 오른쪽 어깨가 바닥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옛말에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 어깨를 바닥에 대고 자는 것이 좋은 자세라고 했던 까닭은 오행에서 대체로 남자가 여자보다 심장, 소장의 기운이 예민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고층 아파트에 살 때 적정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많이들 궁금해 한다. 풍수 이론 중 오행에서 비장과 위장은 흙에 해당된다. 흙의 기운과 떨어져 사는 사람은 실제 비장과 위장을 비롯해 몸에 이상을 자주 느끼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곳에 사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 나무의 경우 흙의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만 자라는데,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최대 높이야말로 사람이 편안히 살 수 있는 적정높이다. 하지만 개인이 원하는 완벽한 방위의 집을 선택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저자는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 풍수 인테리어 지식을 바로잡고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풍수 원리를 알려준다.

    풍수는 일상에서 가깝게 마주치지만 스치듯 지나쳐버리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 내 몸 가까이에서 시작되는 풍수의 지혜를 통해 삶 전체를 건강하게 바꿔보자!





    풍수의 시작은 나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스스로의 노력이다. 아무리 대단한 풍수적 비방이라도 스스로의 노력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크나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풍수는 원래 하늘과 땅의 신비한 비밀을 캐묻는 학문이라기보다는 ‘스스로 돕는’ 생활의 지혜였다. 따라서 명당 이전에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닦는 일을 중시한다. 스스로를 돕는 노력이 먼저고, 그 노력의 결과로서 좋은 공간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건강과 풍요를 누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편안한 터에 정성껏 모실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전반에 걸쳐 풍수의 근저에 사람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잘못된 풍수의 원리를 지적하고 바로 잡는다. 일반적으로 상극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풍수적으로 상극의 사주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조화를 이루어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과 불의 관계를 상극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뜨거운 불의 계절(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필요하고 차가운 물의 계절(겨울)에는 불이 필요하다. 상극의 관계로 인해 불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대부분이 외부적인 현상에만 집착한 나머지 그 안의 사람을 간과했다. 때문에 상생이든 상극이든 어떠한 방식으로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며 그 바탕에 사람이 중심이 되었을 때에야 올바른 관계가 완성될 수 있다.

    도구가 본질을 위협하는 오늘날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서의 ‘풍수’는 사람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풍수’는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진정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준다.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하는, 진정한 풍수의 지혜를 통해 생명력 넘치고 건강한 집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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