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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5세부터 시작하는 철학

5세부터 시작하는 철학
  • 저자베리스 가웃, 모래그 가웃
  • 출판사주식회사 센시오
  • 출판년2021-04-08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5-2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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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공부머리는 철학에서 시작된다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분출하기 시작하는 나이인 5살은 신체 성장뿐 아니라 뇌의 성장에도 가장 중요한 시기다. 뇌 발달의 90%가 이 시기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5살부터 아이는 부모에게 ‘왜’라는 질문을 본격적으로 던지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세상을 탐구하는 것을 시작했다는 증거다. 부모는 5세 아이의 이런 성향을 공부 머리로 이어주는 게 중요한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철학을 활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철학 교육은 하나의 주제를 정하여 아이에게 묻고 스스로 답하게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재미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는 데 재미를 붙인 아이는 공부머리에 필요한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면서 성장하게 된다.

    유럽과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수학보다 철학을 먼저 가르치고,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철학 교육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철학을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내가 철학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철학을 가르치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미리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신간 〈5세부터 시작하는 철학〉은 철학을 몰라도 아이를 가르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주제를 알려 주고, 던져야 할 질문과 아이가 대답하는 내용에 맞춰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친절히 설명해 놓았다.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훌륭한 철학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어린이철학연구소 박민규 소장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재미있고 짜임새 있는 철학 지침서”라며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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